목장은 피난처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썩어없어질 세상의 정욕과 욕심을 따라 살다가  고난 속에서 방황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이런 인생들이 피할 피난처가 없습니다. 
목장은 피난처가 됩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품어 줄 수 있는 영혼의 쉼터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피난처가 필요한 인생들이 목장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손길과 위로를 경험합니다.

읽을말씀: 시편31:1-8
5.주님은 나의 피난처입니다.
주님의 손에 나의 생명을 맡깁니다. 진리의 하나님이신 주님, 나를 속량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6.썩어 없어질 우상을 믿고 사는 사람들을 주님께서는 미워하시니, 나는 오직 주님만 의지합니다.
7.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기쁘고 즐겁습니다. 주님은 나의 고난을 돌아보시며, 내 영혼의 아픔을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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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