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 페센트 죄인인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남의 잘 못만 보는 나는 몇 퍼센트 죄인입니까?

이스라엘은 자기 죄 때문에 고난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을 섬겨도 되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음난한 신부처럼 하나님보다 세상을 사랑하면서도 나는 죄가 없다고 합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며 하나님을 적대시 하는 인생을 여전히 포기하지 못하시는 하나님은 당신에게 어떤 분이십니까?

읽을말씀: 예레미야2:29-37
32.처녀가 어찌 자기의 보석을 잊으며, 신부가 어찌 결혼식에 입을 예복을 잊을 수 있느냐? 그런데도 나의 백성은 이미 오래 전에 나를 잊었다.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셀 수도 없구나."
33."너는 연애할 남자를 호리는 데 능숙하다. 경험 많은 창녀도 너에게 와서 한 수 더 배운다.
34.너의 치맛자락에는 가난한 사람들의 죄없는 피가 묻어 있다. 그들이 담을 뚫고 들어오다가 너에게 붙잡힌 것도 아닌데, 너는 그들을 죽이고서도
35.'나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다! 하나님이 진노하실 일은 하지 않았다' 하고 말한다. 네가 이렇게 죄가 없다고 말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36."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다니, 너는 어쩌면 그렇게 지조도 없느냐? 그러므로 너는, 앗시리아에게서 수치를 당했던 것처럼, 이집트에게서도 수치를 당할 것이다.
37.너는 거기에서도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올 것이다. 네가 의지하는 것들을 나 주가 버렸으니, 그들이 너를 도와주어도, 네가 형통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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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