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것과 사는 것이 다른 백성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샅샅이 뒤져 보아서 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 도성을 용서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의인이 한명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섬긴다고 말했지만, 말하는 것과 사는 것이 다른 백성들이었습니다. 
우리들도 생각과 말은 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할수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말하는 것과 사는것이 함께 가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바라기는 우리의 믿음이 삶과 행동으로 이어져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오늘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예레미야 5:1-11
1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아, 예루살렘의 모든 거리를 두루 돌아다니며, 둘러보고 찾아보아라. 예루살렘의 모든 광장을 샅샅이 뒤져 보아라. 너희가 그 곳에서, 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는다면, 내가 이 도성을 용서하겠다." 
2 그들이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고, 주님을 섬긴다고 말하지만, 말하는 것과 사는 것이 다르다. 
3 주님, 주님께서는 몸소 진실을 찾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때리셨어도 그들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며, 주님께서 그들을 멸망시키신 것인데도 그들은 교훈받기를 거절합니다. 그들은 얼굴을 바윗돌보다도 더 굳게 하고,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거절합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