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황폐하리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시지도 않으셨고 상상조차 하지 못하셨던 끔찍한 일들을 벌입니다. 
자녀들을 우상에게 바치게 된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렇게 하나님앞에 큰 죄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죄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죄가운데 있다면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며 끊어내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바라기는 오늘의 삶속에서 죄를 끊어내는 노력과,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예레미야 7:29-8:3
29 ‘예루살렘아, 너는 긴 머리채를 잘라서 던지고, 메마른 언덕 위에 올라가서 슬피 울어라. 주님께서는 이 세대를 보시고 진노하셔서, 이 세대를 물리쳐 버리셨다.'" 
30 나 주의 말이다. 참으로 유다 백성은, 내가 보기에 악한 일들을 하였다. 그들은, 나의 이름을 찬양하려고 세운 성전 안에다가, 자기들이 섬기는 역겨운 것들을 세워 놓아서 성전을 더럽혔다.      
31 또 그들은 자기들의 아들과 딸들을 불태워 제물로 바치려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이라는 산당을 쌓아 놓았는데, 그런 것은 내가 명하지도 않았고, 상상조차도 하여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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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