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부르짖음
이스라엘은 그들의 죄로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내려 가뭄 가운데 힘들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슬피 울기도 하고, 쓰러져 탄식하기도 하며, 울부짖기도 합니다. 그리고 물을 구하기 위해 우물에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물을 구할수 없었습니다.
물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을 잊은체 자신들의 수고로만 채우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을 잊은체 나의 힘으로만 헛된 수고를 하고 있는 시간이 있지는 않습니까?
바라기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구하며 찾고 두드리는 시간이 우리들가운데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예레미야 14:1-12
1 주님께서 계속되는 가뭄을 두고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다.
2 “유다가 슬피 울고, 성읍마다 백성이 기력을 잃고, 땅바닥에 쓰러져 탄식하며, 울부짖는 소리가 예루살렘에서 치솟는다.
3 귀족들이 물을 구하려고 종들을 보내지만, 우물에 가도 물이 없어서 종들은 빈 그릇만 가지고 돌아온다. 종들이 애태우며 어찌할 바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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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