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을 준비하는 선지자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언을 합니다. 
자신의 자녀인 요한이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선지자의 삶을 살아가게 될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도 우리들이 있는 바로 그곳에서 선지자의 삶을 삶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영혼구원이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먼저 구원받은 자로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야한다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오늘 우리들의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며 전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1:67-80
76 아가야, 너는 더없이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릴 것이니, 주님보다 앞서 가서 그의 길을 예비하고, 
77 죄 사함을 받아서 구원을 얻는 지식을 그의 백성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78 이것은 우리 하나님의 자비로운 심정에서 오는 것이다. 그는 해를 하늘 높이 뜨게 하셔서, 
79 어둠 속과 죽음의 그늘 아래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게 하시고,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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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