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예수님께서 인간으로 이땅에 오시고, 백성들과 같이 세례도 받으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낮은자의 모습으로 오셔서 낮은자의 삶을 살아가시며 백성들과 같이 세례도 받으신 것입니다.
그때 하늘에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는 너를 좋아한다.” 라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하나님께서 낮은자의 삶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도 낮은자의 모습으로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갈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사랑한다라고 말씀해주실 줄 믿습니다.
읽을말씀:누가복음3:21-38
21 백성이 모두 세례를 받았다. 예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시는데, 하늘이 열리고,
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예수 위에 내려오셨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울려 왔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는 너를 좋아한다."
23 예수께서 활동을 시작하실 때에, 그는 서른 살쯤이었다. 그는 사람들이 생각하기로는 요셉의 아들이었다. 요셉은 엘리의 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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