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받는 상급
예수님은 오늘 제자들에게 "복과 화"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복은 세상에서 말하는 것과 너무도 다른 것이었습니다. "가난 한 자, 굶주린 자, 우는 자, 핍박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런 자들이 복이 있다 하신 이유는, 하늘 나라를 상급으로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영광이 전부라 생각하는 자는 화가 있다고 가르쳐 주고 계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은 어떤 '복'을 사모하고 계십니까? 혹시 '화'가 있더라도 한 번 만이라도 세상에서 말하는 것을 갖기만을 소원하고 계십니까?
가는 한 자는 하늘 나라의 상급이 클 것입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6:20~26
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너희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21 너희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너희 지금 슬피 우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
22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고, 인자 때문에 너희를 배척하고, 욕하고, 너희의 이름을 악하다고 내칠 때에는, 너희는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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