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옷 가에 손을 대니
가진 모든 재산으로 할수 있는 것을 다 해봤지만 고쳐지지 않는 병으로 인해 12년동안이나 힘들어 하던 여인의 병이 고쳐지게 됩니다.
바로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가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었을때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여인은 예수님께 나아가 옷만 만져도 자신의 병이 고쳐지리라는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여인처럼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이 있다면, 예수님께 나아가려는 믿음과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할때에 문제를 해결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오늘의 삶속에서 예수님께 나아가는 노력과 결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8:40-48
46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군가가 내게 손을 댔다. 나는 내게서 능력이 빠져나간 것을 알고 있다."
47 그 여자는 더 이상 숨길 수 없음을 알고서, 떨면서 나아와 예수께 엎드려서, 그에게 손을 댄 이유와 또 곧 낫게 된 경위를 모든 백성 앞에 알렸다.
48 그러자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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