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다른 자들
예수님께서는 겉과 속이 다른 바리새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지만,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누가복음 11:39)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어찌 우리의 마음을 모르실 수 있겠습니까? 겉모습만 경건하다고 해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내면 또한 주님 앞에서 온전해야 참된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는 겉과 속이 일치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11:37~44
39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지금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지만,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다.
40 어리석은 사람들아, 겉을 만드신 분이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그 속에 있는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개끗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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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