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있으리로다
주님께서 신실하고 슬기로운 청지기로서 맡은바 충성하는 자는 복이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인이 보고 있을때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없을때에도 신실하고 정직하게 행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할때에 주인이 돌아와서 그 행한일들을 보고 축복하며 주인의 모든것 또한 그에게 맡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도 맡기신 사역과 영혼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상황과 다른이들의 시선을 넘어, 오늘도 신실함으로 충성되이 감당하여 주님께 잘하였다 칭찬듣는 우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읽을말씀:누가복음 12:41-53
42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가 신실하고 슬기로운 청지기겠느냐? 주인이 그에게 자기 종들을 맡기고, 제 때에 양식을 내주라고 시키면, 그는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43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고 있으면, 그 종은 복이 있다.
44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
# 큐티인 구독을 앱으로 한국어 영어로 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