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큰 잔치
오늘 말씀속 비유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잔치에 초대를 받았음에도 하나같이 핑계를 대며 잔치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잔치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어서 였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어떠합니까? 하나님나라의 잔치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집중하는 것이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잔치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세상일들로 인해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잔치를 맛보지 못하게 됩니다.
바라기는 하나님께 나아감을 소중하게 여겨,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기쁨으로 맛보는 오늘이 되길 소망합니다.
읽을말씀:누가복음 14:15-24
18 그런데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핑계를 대기 시작하였다. 한 사람은 그에게 말하기를 '내가 밭을 샀는데, 가서 보아야 하겠소. 부디 양해해 주기 바라오' 하였다.
19 다른 사람은 '내가 겨릿소 다섯 쌍을 샀는데, 그것들을 시험하러 가는 길이오. 부디 양해해 주기 바라오' 하고 말하였다.
20 또 다른 사람은 '내가 장가를 들어서, 아내를 맞이하였소. 그러니 가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 묵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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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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