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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성경공부교안> 세상 소망이 다 사려져 갈 때

<목장성경공부교안

 

세상 소망이 다 사려져 갈 때  
사도행전 23:11절 

6.그런데 바울이 그들의 한 부분은 사두개파 사람이요한 부분은 바리새파 사람인 것을 알고서의회에서 큰소리로 말하였다. "동포 여러분나는 바리새파 사람이요바리새파 사람의 아들입니다나는 지금죽은 사람들이 부활할 것이라는 소망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7.바울이 이렇게 말하니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 사이에 다툼이 생겨서회중이 나뉘었다.

8.사두개파 사람은 부활도 천사도 영도 없다고 하는데바리새파 사람은 그것을 다 인정하기 때문이다.

9.그래서 큰 소동이 일어났다바리새파 사람 편에서 율법학자 몇 사람이 일어나서바울 편을 들어서 말하였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서 조금도 잘못을 찾을 수 없습니다만일 영이나 천사가 그에게 말하여 주었으면어찌하겠습니까?"

10.싸움이 커지니천부장은바울이 그들에게 찢길까 염려하여군인더러 내려가서 바울을 그들 가운데서 빼내어병영 안으로 데려가라고 명령하였다.

11.그날 밤에 주님깨서 바울의 곁에 서서 말씀하십니다.  “용기를 내어라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고 같이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한다.

 

 

#말씀 요약말씀을 간단히 요약해 보세요

 

 

 

#설교 말씀 나눔

 

1.     바울의 간증을 듣고 살려두면 안된다고 고함치는 유대인들을 보며 바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 22:22)

 

 

2.     바리세파와 사두개파의 싸움을 보면서 천부장은 어떤 염려를 했습니까? (23:10)

 

 

 

3.     그날 밤” 마음과 육신이 지쳐 갇혀 있을 때 바울에게 주님이 주시는 위로의 말씀을 무엇이었습니까?

 

 

 

 

이번주 설교를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결단한 내용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