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성경공부교안>
본받고 싶은 모범
데살로니가전서 2:7-12
7.물론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권위를 주장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서, 마치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돌보듯이 유순하게 처신하였습니다.
8우리는 이처럼 여러분을 사모하여,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도 기쁘게 내줄 생각이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우리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9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파하였습니다.
10또, 신도 여러분을 대할 때에, 우리가 얼마나 경건하고 올바르고 흠 잡힐 데가 없이 처신하였는지는, 여러분이 증언하고, 또 하나님께서도 증언하십니다.
11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이, 우리는 여러분 하나하나를 대합니다. 12우리는 여러분을 권면하고 격려하고 경고합니다마는, 그것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당신의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하게 살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말씀 요약- 말씀을 간단히 요약해 보세요.
#설교 말씀 나눔
1. 어머니처럼 유순하게 처신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7-8절)
2. 목장안에서 동료로서 친밀함을 유지하려면 무엇이 필요 합니까? (9-10절)
3. 목장에서 아버지처럼 자녀에게 대하듯이 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11-12절)
4. 당신이 본받고 싶은 신앙인의 모범은 어떤 모습입니까? (7, 9, 11절)
# 이번주 설교를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결단한 내용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