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문( 생명의 삶)
생명의 삶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고, 이모의 권유? 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주제들이 있었지만 그중 가장 은혜 받았던 주제는 죄와 사랑 그리고 회개였습니다.
저는 세상에 물들어 세상것을 바라보고 세상것을 구하고 세상것에 기준을 맞추며 살아왔습이다. 나는 주일을 지키고 봉사하니깐 바로 서있을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으로 제 자신을 합리화 시키면서요. 그러면서 제 신앙상태는 바닥을 치며 더 이상 내려갈곳이없어 바닥을 뚫고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세상것이 잘 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탓하였고, 너무나 큰 죄를 짓고 있다는 것 조차 모른 체 그러면서 하나님 뜻을 구하기보다는 다시 세상기준에 제 뜻을 맞춰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서 무너질 때 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지 않은 건가하며 의문이 들기시작하엿고 그 의문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나는 세상 속에서 너무나 많은 죄를 지었고 주님 앞에 진정한 회개가 아닌 그저 말로만 주님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라고 말하고, 잘못을 구했으니 용서해 주실 거야라며 또 합리화룰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의 행동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앞에 나아가고 싶어도 나아가 지지 않았습니다. 내안에 죄가 너무 많은데 깨끗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두려운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죄와 사랑이라는 주제를 배우면서,
목사님께서 죄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막아둔다고 하셨습니다. 그 죄는 자신의 법, 자신의 계획,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내가 무법자가 되는 것이 죄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것을 인정하고 주님을 주인으로 삼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죄를 회개하면 나와 하나님의 관계는 회복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생명의 삶 숙제를 하는데 하기 전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 정말 나의 모든 죄들을 고백하며, 회개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새 하얗게 용서해주시는것이 느껴지고, 사랑이느껴지고 감사함이 넘쳐났습니다.
저는 주님께 계속 사랑받는 자녀이고 싶고, 지금 받은 이 은혜를 이 사랑을 다시는 잃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