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형제 구원간증 ( 2015년 11월 세례, 우간다목장)
7년만에 예수영접 후 세례를 받는 박영우형제의 구원간증 입니다.
예수 영접 전에는 나의 생각이나 행동이 다 맞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 영접 후 저 자신이 너무나 작아지고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 많음을 느낌니다.
또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수정교회와 인연을 맺고 지낸지도 꽤나 오랜시간이 지난듯합니다 합니다. 교인분들 힘든 생활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서로 돕는 모습 너무 기분좋게 보았습니다.
이게 예수님의 원하시는 한 부분이겠지만 저에게는 너무 큰 부분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지쳐있는데
예수님께 의지할려고 합니다.
성경 말씀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