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안녕하세요. 저는 북한목장에 있는 목원 김세현이라고 합니다.
저가 간증을 해야겠단 마음이들었던건. 이번에 보조선생님으로 학생부캠프에
가서 그때 이선욱 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은혜를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바뀐삶의 대란 내용이엿습니다.
하지만 재 마음 가운데 내가 무슨 간증이냐 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김태은 사모님이 집에 초대해주셔 밥을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가운데 간증을해야겠단 마음이
저에게 너무나도 크게 다가왓습니다 그러면서 기도드리는 가운데 간증을 할려고 나왔습니다.
저를 항상 보시는 어른들이 잘웃는다고 칭찬해주시고그러십니다 그런저는 잘웃어야 슬퍼하는걸 감추기위한 가시적인 웃음이였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저희 부모님이 이혼하셔 새어머니와아빠와 4년정도 살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새어머니와 아빠와 나를버렷다는생각을한 엄마에게 미움과증오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엄마가 보고픈마음에 밤마다 울면서 하나님께 엄마사진을보면서 엄마와 살게 해달라고 기도드렷습니다
그기도는 2년만에 이루워졋고, 그때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고마워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저의 반항기가 시작되고 친구들을 괴롭히고 , 술먹고,담배피고, 이런게 저에 중,고등학교에 전부엿습니다.
그마음 가운데에서 하나님은없고 항상 저는 불안해하고 초조해하고 집착하고 그런저는 정신과치료를 받게되엇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저에게 운동을 권유 해주셧고 학교 선생님들도 운동을 권유해 중학교부터 운동을 시작하엿습니다.
그런저는 똑같이 변하지않고 친구을 때려 보호관철소 라는데를가고 하엿습니다.
저가 20살쯤 고모가 한국에와서 호주에 가보자며 말을 하셔 저는 민구와,민성이,민식이 볼생각에 기뻐간다고하엿습니다.
여권과 비자가 1주일반 만에 나오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가 생각한 호주생활은 너무나도다르고, 한국과 똑같은 삶을 살고잇엇습니다.
교회를 나가도 재미없고 말걸기도싫고 집에만가고싶고 감옥같이 느꼇졋던 교회엿습니다.
점점 사람들과 친해지고 교회를 계속다니면서 점점 재미있고 사람들을 만나는게 재미잇엇습니다.
그러면서 생명의삶과 예수영접모임과 세례식을 하면서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가까워 진것만 같앗습니다.
그러면서 목장모임과교회가 좋아진 가운데 여권연장이힘들어 군대에 가야하는 상황이온 저는 고민에 빠지게시작하엿습니다.
그러던 아침에 생전 읽지도 않은 성경책을 펴보니 하나님께서 주신말씀이 너가 그들에게 나를 알게하고 그들에게 볶음을 전하라 라는 말씀이셧습니다.
저는 뭐 신앙생활도 오래하지않고 이제 하나님을 믿고 알기시작한 새싹같은 저인데 내가 무슨 볶음이야 라는 생각을하엿습니다.
문득 너가 그들에게 라는게 저희 어머니와,아버지와,새어머니와,할아버지를 말하는거같앗습니다.
그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저는 마음가운데 새어머니와아버지에 미움이 없어지시작하고 불쌍해지게 느껴졋습니다.
재가 한국에 가는게 군대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저를 통해 저희 가족에게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느끼게해주실려는거 같앗습니다.
호주에와서 하나님을 알고가고 점점 바뀌어지는 저의 삶과 조금씩 하나님한테 의지할려는 저를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잃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삻을 살수있는 저가되었스면 좋겠습니다.
호주에서 많이 도와주신 저희 가족들과 교회모든 분들 께 항상 감사하고 사랑많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