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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대 2022.10.3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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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희 2022.11.02 08:19
송성심 2022.11.02 13:20
한송이 2022.11.02 21:25
홍문일 2022.11.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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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대 2022.10.3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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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희 2022.11.0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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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심 2022.11.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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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2022.11.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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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집사님의 귀한헌신을 통해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집사님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홍문일 2022.11.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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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므로 믿지 않는 영혿들, 연약한 믿음의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며 섬길때 주님의 축복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알아가는 집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